광주 북부경찰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흉기 소지자 체포·인치’ 현장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 광주 북부경찰 제공 |
이번 훈련은 북부경찰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관내 8개 지구대·파출소와 형사강력팀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용관 북부경찰서장은 “다양화되는 범죄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북구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이번 훈련은 북부경찰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관내 8개 지구대·파출소와 형사강력팀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용관 북부경찰서장은 “다양화되는 범죄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북구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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