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는 지난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2023-2024 시즌 V-리그 최다 연패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썼다”며 “개인적으로도, 팀 내부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즌이었다”며 토로했다.
이어 “장소연 감독이 새로 취임한 만큼 감독을 잘 따라 재밌고 즐겁게 같이 하는 배구를 하겠다”며 “그러다 보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도림 기자
박정아는 지난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2023-2024 시즌 V-리그 최다 연패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썼다”며 “개인적으로도, 팀 내부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즌이었다”며 토로했다. 이어 “장소연 감독이 새로 취임한 만큼 감독을 잘 따라 재밌고 즐겁게 같이 하는 배구를 하겠다”며 “그러다 보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도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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