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 교통과는 최근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
북부경찰은 양산초등학교 정문과 횡단보도 앞에서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방법이 적힌 홍보전단지를 배부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30㎞/h 미만 서행운전을 독려하는 등 등교 시간 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교통경찰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광주시교육청, 북구청,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