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전국 의과대학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집단 사직을 예고하며 의료 공백 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18일 조선대 의과대학 2호관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히포크라테스 선서문 밑을 지나가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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