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 당국이 33분만에 진압했다. 담양소방 제공 |
화재로 니켈 금속을 건조하는 공장 1개동(169㎡)이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니켈 건조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퍼지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찬 수습기자 chan.park@jnilbo.com
화재로 니켈 금속을 건조하는 공장 1개동(169㎡)이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니켈 건조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퍼지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찬 수습기자 chan.park@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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