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관내 어린이집들이 삼향읍 용포마을 현지 고구마 포장에서 고구마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
체험행사는 일로읍 오룡호반 어린이집 원아 100명(아름꿈터공립어린이 40명·써밋공립어린이 60명)과 고구마 ‘꿀고구마(달수)’와 ‘소담미’를 캐고 맛보는 체험에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지난 5월 남악사랑포럼에서 고구마 식재 관리한 포장으로 남악오룡 인근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텃밭을 가꾸고 재배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무안=김행언 기자
체험행사는 일로읍 오룡호반 어린이집 원아 100명(아름꿈터공립어린이 40명·써밋공립어린이 60명)과 고구마 ‘꿀고구마(달수)’와 ‘소담미’를 캐고 맛보는 체험에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지난 5월 남악사랑포럼에서 고구마 식재 관리한 포장으로 남악오룡 인근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텃밭을 가꾸고 재배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무안=김행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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