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50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 |
이번 구매약정은 NH농협은행 4000만원과 전남 관내농협 등 1150만원의 재원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회 입장권을 구매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농협의 참여로 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에 도움을 될 것같다”며 “관람객에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헌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티켓 구매와 전국 농협의 365자동화 코너 ATM기를 통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알리고 있다”며 “국제수묵비엔날레를 비롯한 전남도 행사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