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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오늘의포토> 5·18 묘역 들어서다 가로막힌 특전사동지회
  • 입력 : 2023. 06.04(일) 17:57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지난 3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황일봉 5·18부상자회장과 정성국 5·18공로자회장, 임성록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광주지부 고문, 5·18 유족 임근단 여사 등이 참배를 위해 들어서려다 시민단체와의 충동을 우려해 길을 가로 막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며 항의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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