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수능 한파 없어…일교차에 아침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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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수능 한파 없어…일교차에 아침 '쌀쌀'
수능날 아침 2~9도·낮 16~19도||일교차 커…"체온 유지 유의를"
  • 입력 : 2022. 11.15(화) 16:15
  • 정성현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7일 날씨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듯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가 커 아침에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일 광주·전남 지역은 맑고 따듯한 날씨를 보이겠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16일에는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예상된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4도 가량 높겠다.
기상청은 올해는 '수능 한파'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한파 수준의 추위가 아니어도 지난 주말까지 평년 대비 매우 포근한 날이 지속돼 평년 정도의 기온도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많이 높았기 때문에 16∼17일 기온이 평년 수준이어도 춥게 느껴질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성현 기자 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