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일 영암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경로당 노인과 군청,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뺑소니 사망사고’ 30대 운전자 도주 이틀 만에 검거
고경명·호남의병 애국혼 다룬 창작극 광주서 첫선
'막 오른 호남대전'…영광·곡성군수 후보 등록
김영록 지사, "24시 어린이집 전 시군 확대 지원"
광주시, 통합공항 연내 이전 위해 무안 홍보 ‘올인’
지역 매장 ‘배달이 더 비싼’ 이중가격제 도입 잇따라
KBS '뮤직뱅크 인 마드리드'→'리바스 시'로 변경해 진행
우크라이나 전쟁과 고려인> 대형 부패, 젤렌스키 측근·군 지도부가 대부분
최철의 오페라 오디세이>베르디·푸치니 발굴…오페라 악보의 대중화
북구민의날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