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과 김도영 선수 등 V12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지난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자체 연습경기를 갖기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V12 달성 기원" KS 앞둔 광주…응원열기 '후끈'
일주이슈 129-2>타이거즈 팬들 전율케한 한국시리즈 그 순간
일주이슈 129-1>‘11전 전승’ KIA타이거즈, 12번째 왕좌 탈환 시동
일주이슈 129-3>김도영 “젊은 패기로 우승 영광 이어갈 것”
전남경찰, 성범죄 신상 관리 인력 미배치 '전국 최다'
광주 지법·고법서 5·18 손배 위자료 인정액'증액 판결' 잇따라
한강 작가의 소망, ‘책 읽는 동구’ 사업 주목
스낵뉴스>한강 소설처럼 ‘채식주의자’가 된다면?
일주이슈 129-4>‘타이거즈 레전드’이자 ‘정해영 아버지’의 응원
일면식 없는 노점상 흉기 피습, 살인미수범에 징역 10년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