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 전경. |
불은 의자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A(56)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A씨가 의자에 인화 물질을 뿌렸다”고 소방당국 등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불은 의자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A(56)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A씨가 의자에 인화 물질을 뿌렸다”고 소방당국 등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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