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이 3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샘 브라더스 영국 뮤지션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연은 오는 6일까지 5·18민주광장 무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무대에서 열리며 최종 결선 무대는 오는 7일 충창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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