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배은심 여사의 사회장이 거행된 가운데 11일 유가족들이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잠든 아들 이한열 열사의 묘역을 들른 후 배 여사의 영정 사진을 나란히 놓고 추모하고 있다. 배은심 여사는 아들묘역에서 1km정도 떨어진 8묘역 남편의 묘소 옆에 안치됬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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