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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거리 입주공방과 함께하는 골목마켓"

양림동 펭귄마을… 28일까지
도자·목공예 등 30여 판매자

게재 2021-11-25 11:06:14
지난해 개최된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골목마켓 모습. 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지난해 개최된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골목마켓 모습. 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입주공방들이 다양한 공예품과 상품을 판매하는 골목마켓을 연다.

25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공예거리에 입주한 양림공예인협의체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대에서 골목마켓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예인과 주민들과의 만남의 장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골목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공예거리 입주 공예인 11명으로 구성된 입주공방 협의회는 펭귄마을 공예거리 입주 작가를 비롯해 광주·전남 30여 외부 판매자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공예품을 기부하는 등 판매금을 연말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영 펭귄마을 공예거리 입주공방 협의회 대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공예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골목마켓 또한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지속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기획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지원을 받아 공예거리에 꽃길을 조성하고, 벽화 및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해 펭귄마을 공예거리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