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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신인상 받나

후반기 맹활약 롯데 최준용과 경쟁

게재 2021-11-23 15:54:36
KIA 이의리. KIA타이거즈 제공
KIA 이의리. KIA타이거즈 제공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MVP)와 최우수신인 선수가 29일 가려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7층)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MVP와 신인상 투표는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0월 31일~11월 1일 이틀간 올 시즌 KBO 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1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됐다.

올해 MVP 후보로는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225)을 쓴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 세이브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등이 꼽힌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21년 입단한 선수 및 최근 5년 이내(2016년~2020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신인상은 2020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에도 승선한 KIA 타이거즈 이의리와 후반기 맹활약을 펼친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경쟁한다.

투표는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해 이뤄졌다.

선수 개인별 득표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MVP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21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투수 및 타자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접종완료/음성확인제'와 거리두기를 원칙으로,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및 취재진 참석하에 진행된다.

야구 팬들의 참석은 어렵지만 SBS SPORTS,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SPOTV2 및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카카오, wavve, U+프로야구, KT Seezn에서 생중계를 통해 시상식 현장을 즐길 수 있다.

롯데 최준용. 롯데자이언츠 제공
롯데 최준용. 롯데자이언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