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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예술로 상상하다 ACC '지구의 기억'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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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예술로 상상하다 ACC '지구의 기억' 전시

게재 2021-10-05 10:31:4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상설 미디어아트 체험관에서 '지구의 기억'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지구의 기억' 전시는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世)'를 주제로 지구와 환경의 변화를 체험해 보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인류세를 상상하다', '인류세(世)에 사는 우리' '빛의 순환, 인간과 지구' 총 3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아트 인류세를 상상하다'는 새로운 지질 시대인 '인류세(世)' 앞에서 생태계와 문명의 공존을 고민하고 있는 전시이며 바닥에 거대한 원형으로 이뤄진 '인류세에 사는 우리'는 자연-문명-환경오염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또 다른 변화 앞에서 공존을 위해 필요한 지속 가능한 선순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작품 '빛의 순환, 인간과 지구'는 터치 모니터를 통해 인류와 지구의 변화를 실감하고 자연과 문명, 지구와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환경 훼손의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이후 시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본 전시는 10월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2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