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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 향상' 곡성군 행복추구 나눔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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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 향상' 곡성군 행복추구 나눔숲 조성

4월 말 최종 완료

게재 2021-04-15 15:51:21
곡성군이 복권기금 1억5700만원을 들여 조경수 23종 2323주를 식재해 산책로와 녹색쉼터를 조성한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이 복권기금 1억5700만원을 들여 조경수 23종 2323주를 식재해 산책로와 녹색쉼터를 조성한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복권기금 1억5700만원을 투입, 왕벚나무, 단풍나무 등 조경수 23종 2323주를 식재하고, 산책로와 녹색쉼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녹색쉼터 공간인 나눔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늘푸른어린이집, 우암어린이집에 나눔숲을 조성하고 있다. 시설 관계자 간담회,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기술 자문 등을 거쳐 지난 3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4월말 나눔숲 조성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나눔숲은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지역주민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과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