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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앞두고 더 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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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앞두고 더 추워진다

게재 2021-03-02 17:09:58
지난달 2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2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오는 4일 비 소식과 함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전망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낮아지며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고 춥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가 되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가 되겠다.

4일에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전남 서부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