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방역 긴장감 완화가 우려됨에 따라 생활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주의사항을 현수막 등을 이용해 알리고 코로나19 경각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구례119안전센터장 황화연 소방경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으로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기 떄문에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고말했다.
구례=김상현 기자 is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