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강진군 병영면 요동제에서 열린 전통어업유산 가래치기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이 대나무나 갈대를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인 '가래'로 가물치와 잉어, 붕어 등 물고기를 잡고 있다.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가래치기는 한해 논농사를 끝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로 물이 빠진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는 행사이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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