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화순전남대병원-'디엑솜'과 MOU로 정밀의료 강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사회

화순전남대병원-'디엑솜'과 MOU로 정밀의료 강화

게재 2020-10-29 15:03:28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과 최종락 디엑솜 대표(왼쪽)가 상호협력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과 최종락 디엑솜 대표(왼쪽)가 상호협력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은 '의사가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엑솜(대표 최종락)과 MOU를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암 액체생체검사 플랫폼 구축과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한 정밀의료 시스템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29일 밝혔다.(사진)

양 기관은 혈액을 이용해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위해 힘쓸 전망이며 임상연구 수행에 필요한 정보교류와 기술 등을 협력하게 된다.

'디엑솜'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종락 교수가 주도해 지난 2017년 설립됐으며 액체생체검사 기반 유전성 암 진단 키트 및 질병진단 키트 연구·제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명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은 "정밀의료를 통한 암정복 기법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력을 가진 유망한 벤처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암 조기진단과 맞춤형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