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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주요 관광지 전면 재개관…"방역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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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주요 관광지 전면 재개관…"방역 철저"

하정웅미술관 '수집을 말하다' 상설 전시
전동평 군수 "방역 통해 안전한 관광지로"

게재 2020-10-13 16:13:41
영암군청.
영암군청.

영암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를 재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재개관 시설은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마한문화공원, 선사주거지 등 5개 시설로 모두 전시 및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

재개관에 맞춰 하정웅미술관은 동강 하정웅 선생과 이강하 유족들이 기증한 대표 작품을 통해 기증의 철학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수집을 말하다' 전이 상설 전시된다.

영암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를 재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재개관 시설은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마한문화공원, 선사주거지 등 5개 시설로 모두 전시 및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

또 자연에서 찾은 소재를 자신만의 관점과 조형 언어로 표현한 지역 작가 최정희(군서면)와 문형선(영암읍)의 '두 시선'전은 13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선보인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 입장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관람동선 한방향 유도 △두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상시 환기 및 수시 소독 등 방역관리 강화 기준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문화시설 재개관으로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피로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영암이 최고의 안전한 관광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