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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관원 화순사무소,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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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관원 화순사무소,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검사

연말까지 신동진·새일미 품종 대상

게재 2020-10-13 16:21:1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화순사무소는 2020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검사를 관내 32 개 검사장에서 올해말 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비축 벼는 포대벼와 산물벼로 매입 검사를 실시하며 포대벼는 농관원에서, 수확 후 산물 형태로 바로 매입하는 산물벼는 금호미곡종합처리장(RPC), 도곡농협라이스센터, 능주농협(DSC), 동복농협(DSC), 4개소에서 검사를 추진한다.

포대벼 매입 검사를 받으려는 농업인은 시·군별 매입 대상으로 사전 예시한 2가지 품종(신동진·새일미) 중 논에서 생산된 2020년산 메벼가 대상이다.

특히 한해 수분이 13.0~15.0%로 건조한 벼를 40㎏(소형)과 800㎏(대형) 단위 규격 포장재에 담아 출하해야 한다.

정부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시·군별로 약정하지 않은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 5년간 공공비축 벼 매입 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

벼 품종의 확인은 검사 당일 전체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추출해 시료를 채취한 후, 민간 검정기관에서 품종 검정(DNA 검사)을 실시한다.

다수확 품종인 황금누리, 호품, 새누리 등은 정부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관원 박종희 소장은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 농업 여건 변화에 따라 대형 포대벼(800㎏) 매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