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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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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김수경씨 작품 출품 호평

게재 2020-10-05 16:00:53
지난 23일 김수경(46)씨가 화순군 대표로 제 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화순군제공
지난 23일 김수경(46)씨가 화순군 대표로 제 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화순군제공

화순군은 김수경(46)씨가 군 대표로 제 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 씨는 '까르르 깔깔'이라는 제목으로 아라오카리아, 안스리움 등을 이용한 작품을 출품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벗어나 코로나 이전의 자유로운 모습을 재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어릴 적 주말마다 산과 바다로 캠핑을 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까르르 웃고 깔깔대며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많은 이에게 추억을 떠올리게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생활원예 대중화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아이디어 정원, 접시정원, 학교 학습원, 생활원예 체험온실의 4분야를 심사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김수경 씨가 입상한 접시정원 분야에는 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거실이나 방 등 좁은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접시정원 구성 능력에 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생활원예 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도시농업·화훼장식 연구회 육성, 도시민 주말 원예활동 교육 등을 꾸준히 하며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