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목포시 해안동에 위치한 11층 규모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포 소방서 제공 |
소방당국이 도착한지 12분에 불이 꺼져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주민 8명은 상태 회복 중에 있다.
목포 소방서에 따르면 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포=이주홍 기자 a994471@hanmail.net
소방당국이 도착한지 12분에 불이 꺼져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주민 8명은 상태 회복 중에 있다. 목포 소방서에 따르면 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포=이주홍 기자 a99447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