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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 구매를"

1인당 할인율 5→10%로
최대 구매한도 월 100만원

게재 2020-09-21 15:16:06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할인구매 한도가 한시적으로 크게 확대된다.

온누리상품권을 10% 싸게 살 수 있고, 구매금액도 월 100만원까지 늘어난다.

21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2020년 추석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로 종이 온누리상품권(이하 종이상품권)은 21일부터 29일까지 추석이 있는 달에 한해 1인당 할인율은 5%에서 10%로 늘어나고, 최대 구매한도가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우체국이나 시중은행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종이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하 모바일상품권)은 이달 21일부터 연말까지 할인율이 5%에서 10%로 늘어나고, 최대구매한도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추석 전후(9.21~10.31)로 50만원 이상 사용 시 내년 1~2월 중 구매한도에서 30만원 추가 부여된다. 모바일상품권은 농협, 광주은행, 올원뱅크, 제로페이, 페이코 등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에서 '가맹점포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전통시장관 7곳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명절선물세트, 지역특산품, 제수용품 등을 자체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일정 금액 구매 시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온라인 전통시장관은 우체국전통시장, 온누리전통시장, 온누리시장, e경남몰, 지마켓, 옥션, 온누리굿데이 등이다.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이번 추석명절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면서 "간편하고 할인 혜택이 큰 모바일상품권도 많이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