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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이낙연과 오찬…"든든하다, 언제든지 전화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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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이낙연과 오찬…"든든하다, 언제든지 전화하시라"

이낙연 "위기 극복 전념, 원칙이 있는 협치" 강조
대통령 "주말에도 상관 없으니 언제든 전화 해달라"

게재 2020-09-03 15:37:07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하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하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3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와 오찬을 가졌다. 이 대표 취임 후 첫 오찬이다.

이날 이 대표는 문 대통령 주재 제1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 참석을 위해 청와대를 찾았다. 국무총리로서가 아닌 당 대표 신분으로서는 청와대 첫 방문이다. 이 대표는 총리 시절 매주 월요일 주례회동으로 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해 왔었다.

이 대표는 오찬에서 "재임기간 동안 오로지 위기 극복에 전념할 것이며, 야당과 원칙 있는 협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내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당 대표 취임을 축하하며 "든든하다.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상의하시라. 주말도 상관없으니 전화하시라"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도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