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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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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개소

"보 처리방안, 자연성 회복 등 논의"

게재 2020-08-31 15:03:42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광주 서구 동천동 소재) 5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정재성 위원장과 계획분과위원장 등 4명,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참석했다.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장은 "청사내 회의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영산강·섬진강유역 최상의 거버넌스 조직으로 정착이 되길 희망하고, 극한 환경에서도 국민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한 물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대통령 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속한 기구로서 물관리기본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물관리의 기본원칙 중 하나인 유역단위 물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작년 9월 출범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소속으로는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섬진강 4개 유역의 물관리위원회가 있으며,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영산강, 섬진강, 제주도 권역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2월 세종시에 사무실을 마련한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이어 4개 유역 중에서는 가장 먼저 독립된 사무실을 열었으며, 다른 유역물관리위원회도 조만간 해당지역에서 독립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이곳에서 영산강 보 처리방안, 영산강·섬진강·제주도를 아우르는 자연성 회복 구상안 마련 및 유역물관리종합계획, 물관리 관련 유역의 각종 현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