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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전남도의회 9월 도정질문 10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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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전남도의회 9월 도정질문 10월로 연기

회의 참석자 최소화

게재 2020-08-31 11:18:28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함에 따라 전남도의회가 9월 예정된 도정질문을 10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3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회기가 예정된 가운데 15~17일 열릴 예정이었던 집행부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을 10월 회기로 연기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는 집행부를 배려하는 동시에서 도의회도 극복의지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도의원들은 최근 온라인 의원총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또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도 참석자를 대폭 축소키로 했다.

본회의장은 전남도청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양 부지사, 기획조정실장까지만 참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 전남교육청은 교육감과 부교육감만 참석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상임위원회는 국장과 과장 등 필수요원만 참석해 답변을 듣기로 했다.

전남도의회 전경선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 전남도의회 일정도 축소나 연기하기로 했다"면서 "코로나 감염 예방과 종식에 도의회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