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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4~7일 전 고3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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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4~7일 전 고3 원격수업 전환"

일문일답

게재 2020-08-04 16:22:39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이르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3일) 1주일 전에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수능 관리방향을 토대로 시도교육청, 방역당국과 함께 시험장 방역인력 등 체계와 시험 단계별 준수사항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다음은 박백범 교육부 차관, 설세훈 대학학술정책관(국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다시 세계적 대유행일 경우 계획 수정은

10월, 11월에 제2차 팬데믹 유행이 있을 수 있다는 그런 우려를 하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 발생현황이라든지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이를 테면 소위 얘기하는 플랜 B에 대해서도 저희들 중대본하고 협의하고 있다. 중대본에서 결정이 내려지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그 떄 변경할 수 있다.

●수능 전후 대책은

수능치기 한 4일 전이나 일주일 전에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에는 원격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을 권장할 예정으로 있다. 혹시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서 자가격리로 전환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고3의 경우에는 수능일 전 한 3일에서 일주일 전까지 학교 자체적으로 자가격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9월 말, 10월 초에 수능과 관련된 방역지침을 더 세부적으로 마련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그 때 마스크, 환기 등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도 저희가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난이도 조절은

난이도 조절은 똑같이 대답할 수밖에 없다.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난 다음에 여러 가지 출제의 방향을 잡을 것이다. 난이도 조절을 지금 미리 어떻게 한다고 함으로써 수험생 간의 유불리가 생길 수도 있다. 반드시 또 난이도를 낮춘다고 해서 그게 재학생에 유리하다고 볼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