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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2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광주에서 206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는 지난 1일 미국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틀 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입국자가 아닌 지역 감염 사례는 7월 25일 이후 9일 만이다.
박수진 기자 sujin.park@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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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2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광주에서 206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는 지난 1일 미국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틀 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입국자가 아닌 지역 감염 사례는 7월 25일 이후 9일 만이다. 박수진 기자 sujin.park@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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