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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21) 대학생 (13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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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21) 대학생 (139/1000)

천인보 (139/1000)

게재 2020-07-19 15:49:16

"코로나19로 이번 학기 대학생들이 사이버강의로 공부했는데 한 학기 내내 교수님과 학생들 또 학생과 학생 사이 교류가 없이 한 학기를 끝마치게 돼서 안타깝습니다.

캠퍼스 생활이나 교수님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공부하는 부분이 대학 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모두들 답답해하고 공부의 질이 많이 떨어 졌던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인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상황 속에서 공부를 해보니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또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두 바쁘고 치열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광주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안주하지 않고 누구보다 멋지고 빛나게 열정적으로 인생을 꾸려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든 시기이지만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도움닫기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