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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박정희씨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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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박정희씨 개인전

15~21일 서울 인사동 광주전남갤러리

게재 2020-07-12 16:53:19

'행복 전도사'인 중견 서양화가 박정희씨가 15~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광주전남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박씨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해마다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에도 '행복한 동행' 시리즈물과 '축복' '그곳에 가면…' 등 35점을 출품한다. 원색에 가까운 색채를 자유 분방한 기교를 통해 꽃과 나무, 포도, 숲, 연못 그리고 추상적인 자연의 이미지를 테마로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박씨는 지난 2016년 서울 오픈 아트 페어 SOAF(코엑스), 2014년 이희호 여사와 박정희 자선 바자전 등 지금까지 40회가 넘는 개인전과 초대전을 가졌다. 박씨는 이낙연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택연금시절 즐겨 물을 주었던 채송화를 그려, 이희호 여사에게 전달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박씨는 이광주 재경함평향우회 부회장의 부인으로, 그동안 호남 향우들과 오랜 친목을 쌓아왔고 각종 행사때면 여러 점의 작품을 기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