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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물량 한정 초저가 '리미티드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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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이마트, 물량 한정 초저가 '리미티드 딜'

2일부터 매월 10여종 상품 선정…한정물량 초저가에 선봬
고객·트렌드 분석…소수정예 상품 엄선해 고객 위한 가격 투자

게재 2020-07-06 16:15:35
이마트 광주점 제공
이마트 광주점 제공

이마트가 '리미티드 딜(Limited Deal)'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리미티드 딜'에서는 이마트가 협력업체와의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으로 매월 10여가지 상품을 물량 한정으로 초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가격 투자의 개념으로 '리미티드 딜'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딜' 상품은 기획한 한정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단순히 저렴한 상품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과 제철 상품 등을 한정수량, 초저가에 선보여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엄선된 10여가지 소수정예 상품의 물량 한정을 통해 매장을 다니며 '리미티드 딜' 상품을 발견하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쇼핑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수박,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수박은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판매하며 나머지 품목은 물량 소진 시까지 가격을 유지한다.

제철 과일인 수박은 15만통 한정으로 행사카드로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카드,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 IBK, 비씨, 씨티, SC제일은행이다. 수박 행사는 1인 1통 한정으로 진행하며 일별 물량은 각 7만5000통이다.

대상 상품은 이마트 수박 전 상품으로 중량(6kg~10kg이상), 품종(씨없는 수박, 당도선별 수박 등)에 관계 없이 모두 7000원에 판매한다. 미니수박과 잘라 파는 수박은 제외된다.

계란, 양파, 멸치도 초저가에 판매한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판매한다. 알찬란 30입은 시중에서 5000원 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kg)는 1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1980원에 판매한다.

볶음용 멸치 1kg은 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1만5980원에 선보인다.

7월의 캠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먹거리도 한정수량 초저가에 선보인다.

달링다운 와규 불고기(100g)를 40톤 한정으로 정상가 대비 33% 저렴한 1980원에 판매한다.

활전복, 활소라 등 국내산 생물로만 구성돼 있는 생생 조개꾸러미(900g 내외)를 2만팩 한정으로 9980원, 동원 후레쉬참치(135g*6)은 7만개 한정으로 89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백설 올리브유(900ml)를 6000원, 칠성사이다(1.8L·2개)를 기존 행사가격에 500원 추가 할인한 3780원, 롯데 스낵버라이어티팩(820g·14개입)은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중시 트렌드에 맞춰 정상가 2만5800원인 휴럼 진심 석류와 홍삼진생대보(각 50ml·21포)를 60%가량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한다. 각각 1만7천개, 9천개 한정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리미티드 딜은 1회성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매월 상품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소비자를 위한 가격 투자를 통해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의 가격적 혜택과 쇼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