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교 등교 이후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학생들이 1일 광주 북구청 공영주차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방문 인원이 급증하자 승차진료방식에서 걸어서 검체를 채취하는 '워킹 스루'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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