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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18 부활제 교통 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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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18 부활제 교통 관리 나선다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금남로공원 일대 교통 혼잡 우려

게재 2020-05-25 17:13:31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부활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자 경찰이 교통관리에 나선다.

25일 광주 동부경찰에 따르면, 부활제 행사가 진행되는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5·18민주광장 일대에 경찰 인력 29명과 순찰차 3대가 배치된다. 특히 정체가 예상되는 거리행진 구간에는 사전 홍보활동도 전개하려 한다.

이날 50여 명의 시민들은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30분 금남로공원에서 출발해 5·18민주광장까지 440m를 30여 분 간 행진할 예정이다. 행진에는 상여와 만장기도 동원된다.

경찰은 공식 행사가 진행되는 5·18민주광장 주변에 불법 주정차 계도와 단속을 벌여 교통정체를 최소화하려 한다.

경찰 관계자는 "행진이 퇴근시간 대에 이뤄지는 만큼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구간에 인력을 배치했다"면서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