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화재' 아찔'… 신속 대처 빛났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사회

어린이 통학버스 화재' 아찔'… 신속 대처 빛났다

차량 전면서 불길… 원생 2명 등 4명 무사 대피

게재 2019-12-12 16:39:40
12일 오전 8시25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앞을 지나던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불이 나 차량이 화염에 휩싸였다.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12일 오전 8시25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앞을 지나던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불이 나 차량이 화염에 휩싸였다.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달리던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불길이 솟아 차량이 전소돼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인솔교사 등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막았다.

12일 오전 8시25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사 A(64)씨와 인솔교사, 5세·7세 유치원생 남아 2명 등 4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화재 발생 직후 A씨와 인솔교사가 신속히 원아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13분 만에 꺼졌으나 차량은 모두 불에 탔다.

조사 결과 A씨가 원아들을 태우기 위해 차량을 운행하던 중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면서 앞부분에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으며, 원아들을 대피시킨 후 불길이 거세져 차량 전체로 번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급하게 차량을 갓길에 대고 원아들을 대피시키자마자 엔진룸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달리던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불길이 솟아 차량이 전소돼 자칫 대형인명사고로 번질 뻔 하였으나 인솔교사 등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막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원아들을 태우기 위해 차량을 운행하던 중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면서 앞부분에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으며, 원아들을 대피시킨 후 불길이 거세져 차량 전체로 번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