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주여대, 국내 대학 최초 '3D-VR 해부학 실습실' 구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교육

광주여대, 국내 대학 최초 '3D-VR 해부학 실습실' 구축

게재 2019-08-27 18:18:51
광주여대
광주여대

광주여자대학교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28일 국내 대학 최초 해부학 3D-VR실습실을 비롯한 8곳의 최첨단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업시연회와 함께 개소식을 갖는다.

27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이번 개소하는 해부학 VR실습실은 HMD(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 기반 VR 교육시스템을 통해 기존 교과서 위주의 수업을 3차원 디지털 공간에서 학습함으로써 인체구조와 기능을 보다 생생하면서도 능동적으로 체험해 보건의료계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게 됐다.

또 웰니스뷰티 VR실습실은 스마트 뷰티교육이 가능토록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해 학생들이 직접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피부미용을 하지 않고도 원하는 미용서비스를 실습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뷰티서비스와 I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성인간호 시뮬레이터실, 현장토론학습실(PBL), 마음교육강의실, 스마트강의실, 융합강의실(융·복합수업)을 구축했으며, 첨단 통합 미러링 시스템을 갖춘 협력형 강의실에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화면을 공유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수는 학생들의 학습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학습을 돕고, 학생들은 교수가 공유한 수업자료 화면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등에서 바로 확인하며 앱(App)으로 필기를 할 수도 있다.

이선재 총장은 "가을 학기부터 새 교수법을 적용한 실습실에서 수업을 받게 될 것"이라며 "특성화분야인 웰니스뷰티 영역과 4차 산업 핵심기술을 접목한 첨단 교육환경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 지역 중·고등학생들도 미래기술 환경에서의 진로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