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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소촌 건널목 입체화 공사 해결 실마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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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소촌 건널목 입체화 공사 해결 실마리 찾아

게재 2019-07-30 18:11:33

바른미래당 김동철(광주 광산갑) 의원은 30일 보도자료를 내 "지역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제약해 공사가 중단됐던 광산구 소촌건널목 입체화공사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진출입부 경사로 개선은 시공시 최대한 완화하고, 캐노피 설치로 미끄럼 방지대책을 세우기로 했고, 소방차 진출입 문제는 신흥동 철길 옆 도로를 완전 개통 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양측 계단 급경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별도사업으로 추진해 설치하기로 했고, 전기·배수 시설관리동 건물은 최대 1/3 이상 축소 건축해서 인도와 노폭을 확보하고 추후 별도사업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공사중지 요구를 철회하고, 추가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이뤄 질 때까지 지켜보기로 했다.

김 의원은 "소촌건널목 공사로 인한 갈등이 일단락됐다"며 "주민들의 기대와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