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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광주․전남 지역 지하수 수질오염 서울보다 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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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광주․전남 지역 지하수 수질오염 서울보다 5배 높아

게재 2018-10-22 17:16:34

바른미래당 김동철(광주 광산갑) 의원은 22일 한국환경공단을 상대로 한 국감에서 “광주와 전남지역의 지하수 수질 오염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광주시민은 서울보다 5배는 오염된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라며 지하수질 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지하수 수질 측정망 운영(환경부) 결과, 전남(12.1%), 경북(11.4%), 광주(10.9%) 지역이 전국평균 초과율인 6.3% 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초과 항목인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 이온은 주로 관정의 위생관리 및 주변 축사, 분뇨 등의 오염원 유입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하수 수질관측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가축분뇨 유출과 같이 지하수 오염물질 무단 배출로 인한 지하수 수질오염 원인과 오염 경로 파악이 가능하다”며 “시·도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하수 오염지역 정화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