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광주송정역에서 부모들이 귀경길에 오른 자식에게 손을 흔들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나건호 기자
“오월정신 확산”…5·18 전국·세계화 이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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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반갑다”…지역 유통업계 여름맞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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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숨긴 휴대전화로 여성 불법촬영 20대 집행유예
조국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위해 개헌특위 설치"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한센인의 날’ 오늘 소록도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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