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함평군청 직원들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나비대축제를 대비해 함평읍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 제공 |
3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함평읍 일원에서 기관사회단체, 이장,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및 나비대축제를 대비한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대청소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달 20일 마을별 대청소에 이은 두 번째 대청소다.
참여자들은 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하천과 주요 도로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 및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함평읍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자치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추가 일제 대청소도 이어진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관 및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읍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함평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