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들이 4일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와 관련한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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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에 1980년 떠올린 광주 시민들 거리로 '속속'
2시간30분만에 무효된 비상계엄…숨가빴던 정국
계엄 최초 제기 김민석, "핵심적 동기는 김건희 감옥 가기 싫다는 것"
국무회의서 계엄해제안 의결… 비상계엄 해제
페퍼저축은행, 어린이 팬들에 크리스마스 추억 선물한다
군, 윤 비상계엄 해제에 "투입 병력 모두 부대 복귀"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계엄선포 무효”
12·3 계엄 사태>담 넘고 무장 계엄군 막고…“국회 본회의장 사수”
광주·전남 주요 기관 비상계엄 선포에 비상체제
12·3 계엄 사태>‘150분 천하’로 끝난 45년만의 계엄…빨라진 탄핵시계
국회, 윤석열 대통령·김용현 국방부 장관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헌정유린,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라"
12·3 계엄사태>계엄령 “내란죄 등 위법, 계엄사령관도 처벌 가능”
12·3 계엄 사태>“국민 기본권·주권 침탈”… 광주·전남 '尹 탄핵' 목소리
12·3 계엄 사태>담 넘고 무장 계엄군 막고…“국회 본회의장 사수”
12·3 계엄사태>불안·혼란 속 긴 밤 지샌 시민들 ‘긴장’···하루종일 뒤숭숭
5·18 단체, 공포의 계엄령에도 “다시 싸우겠다”
12·3 계엄 사태>“헌정 질서 파괴…윤 대통령 즉각 퇴진” 촉구
12·3 계엄사태>“45년 만의 비상계엄, 80년 5월 기억 떠올리게 해”
12·3 계엄사태>이재명 “계엄 또 시도, 국지전이라도 벌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