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는 지난 22일 치매환자 및 가족 40여명과 함께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주 서구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영화관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족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비 기자 jubi.kang@jnilbo.com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영화관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족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비 기자 jubi.ka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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