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가 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홈 개막전 행사에서 시축하고 있다. 전남드래곤즈는 이날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안양의 조나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전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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