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20·세계 랭킹 2위)이 8일 태국 방콕 니미부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단식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세계 랭킹 18위)의 스매싱을 받아내고 있다. 안세영이 이날 2-1(21-9 11-21 21-10)로 승리했다. AP/뉴시스 |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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