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재단. MICE 유치 '앰버서더' 3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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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광주관광재단. MICE 유치 '앰버서더' 30명 선정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학회·산업전 등 유치 홍보활동
  • 입력 : 2022. 12.01(목) 10:35
  • 최권범 기자
광주관광재단이 각계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 광주 MICE 유치 활성화에 나섰다.
광주관광재단은 지난달 29일 광주 첨단 Lounge OIC에서 '광주 MICE 앰버서더 4기 출범 위촉식'을 열고 인문·사회·의학 등 각 학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30여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
MICE 앰버서더는 국제회의 광주 유치, 개최에 기여한 인사, 국내학회·협회 임원 및 국제기구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사, 국제회의 유치 정보를 광주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기여한 인사 등으로 구성된다. 광주관광재단은 앰버서더의 MICE 행사 광주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공동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광주관광재단은 그동안 MICE 앰버서더와 함께 2021 세계영상치의학회(ICDMFR), 2021 세계하천호수습지학술대회(SIL),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움(ISEA), 2018 아시아 ·태평양 슬관절학회 학술대회(APKS), 2017 아시아유산균학회(ACLAB) 등 다양한 국제회의를 광주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출범식에는 광주 MICE 앰버서더 4기 위원들과 광주 내 주요 회의시설 및 호텔 관계자들이 참석, 광주 MICE 자원과 학회 대상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회의 시설 및 베뉴, 호텔 관계자간의 일대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광주 MICE 앰버서더는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김진강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간 MICE 행사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광주 출신의 저명 학자, 전문가 앰버서더와 함께 광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당 학회와 관련 산업 전시회 등을 유치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