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K리그2 플러스 스타디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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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K리그2 플러스 스타디움상 수상
31~44R 홈 유료 관중 1만1197명||17~30R 기간 대비 859명 증가||MD샵·화장실 등 편의 시설 개편
  • 입력 : 2022. 10.25(화) 15:59
  • 최동환 기자
광주FC의 홈 폐막전이 열린 지난 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을 찾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광주FC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관중 유치 성적 및 마케팅 성과 평가(31~44라운드)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제 3차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러스 스타디움 상은 직전 기간(17~30라운드) 대비 유료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이 수여받는 상이다.
광주는 지난 31라운드부터 44라운드까지 치러진 5번의 홈경기에서 1만1197명의 관중(평균 223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30라운드 기간 대비 평균 859명이 증가한 수치다.
또 우승 세리머니를 펼친 지난 9일 홈폐막전인 경남FC와의 43라운드에서 총 5861명의 유료 관중이 입장, 2022시즌 K리그2 최다 관중이라는 영광까지 안았다.
K리그2 역사를 바꾼 숱한 신기록 수립과 2022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무려 9관왕을 차지하는 등 찬란했던 2022시즌을 보낸 광주는 내년에 1부리그로 복귀하는 만큼 경기장 내 MD샵을 조성하고 화장실, 매점 등 편의 시설도 개편하는 한편 각종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광주FC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의 사랑 덕분에 우승과 승격, 각종 신기록까지 모두 이뤄낼 수 있었다"며 "광주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내년 K리그1 무대에서 더 쾌적한 환경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