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북문 경관정비사업 현판 문안 '의두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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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 북문 경관정비사업 현판 문안 '의두문' 확정
영광문화원장 등 지역원로 참여한 명칭 선정위원회 논의
  • 입력 : 2022. 02.13(일) 16:45
  • 영광=김도윤 기자
영광 북문 경관정비사업 현판 문안 '의두문' 확정
영광군은 영광문화원장 등 지역원로와 영광군의회 의원 등이 참여한 영광읍 북문 경관정비사업 명칭 선정위원회에서 영광읍 북문 경관정비사업 현판 문안을 '의두문(依斗門)'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영광군은 영광 북문 경관정비사업 현판 문안 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11일부터 14일간 영광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칭 공모에서 선정된 공북루 등 4건과 영광문화원장 등 지역원로 자문을 통해 추가된 영광북문 등 3건을 포함, 총 7건을 지난달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최종 '영광북문'으로 선정했다.



그러나 '영광읍지' 에 영광 북문 과거 명칭이 의두문(依斗門)으로 기록 명칭을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최종 의두문으로 결정했다.

현판글씨는 한자로 표기하되 영광서예협회에 작성을 의뢰하기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 시설물을 통해 영광읍 시가지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은 물론 지역문화와 역사를 어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도윤 기자 dykim2@jnilbo.com